※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신 분만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화차 표지 1. 책 소개 이미 일본에서 미디어화되었고, 한국에서도 김민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대히트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이다.
읽으면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이 연상될 만큼 배경이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의 과도기의 일본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면 보다 재밌을 것이다. 2.
감상 사람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지 않다. 편의점 점원을 조사할 때, 손님들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놀랐던 혼마의 수사 경험담이 나오는데 이 내용에 공감이 갔다.
집중하지 않고 읽는 수많은 문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무수한 손님처럼 의식하지 않고 지나쳐버린 것에 대해 인간이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은 극히 소수일 것이다. 물론 기억력에 자신이 있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겠지만 범인들은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까 싶다.
화차 火車 화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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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화차 / 火車] 불에 타는 고통을 피해..., '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