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장님!
N 이버 키워드 상단 노출 해드릴께요! " 온라인 전화 500통에서 시작된 나의 마케팅 브랜딩은 결국 어떤 말을 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킹구리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조금 더 개인적인, 오래된 이야기 하나 꺼내보려고 해요. 아직 마케터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시절 이야기에요.
마케팅 전화 돌리던 시절 20대 초반 대학을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중 하나가 온라인마케팅 아르바이트였어요.
이야기만 들으면 뭔가 있어보이죠? 실상은 온라인 마케팅 아르바이트가 아니고 거의 마케팅 권유 콜센터 아르바이트였어요.
제가 맡은 업무가 전화돌리기였거든요.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업체들에게 하루 100통 넘게 마케팅 전화를 돌리는 일을 했었으니까요.
어떤 전화기로 했냐고요? 바로 제 휴대폰으로요.
사무실 전화기를 많이 해서 번호가 차단되어서인지 010 으로 시작해야 받는다며 사무실 전화기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