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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천년 지기

 벗과 천년 지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져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일까요? 그로 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원문 링크 : 벗과 천년 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