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 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 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 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남의 단점을 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히 마음도 다스려진다.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원문 링크 : 마음 다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