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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중국 리장 여행 1일차(공항에서 겪은 다양한 황당 사건)

 엄마와 함께 하는 중국 리장 여행 1일차(공항에서 겪은 다양한 황당 사건)

엄마와 함께한 2020년 1월 중국 리장 여행. 코로나라는 엄청난 질병이 터지기 직전의 중국여행이었으니 아슬아슬했다.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가자마자 며칠 뒤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제한이 강화되었고 지금도 코로나를 철저히 통제하는 중국 특성상 여행이 쉽지 않으니 중국여행 미리 다녀오길 참 다행이었다. 첫째 날은 우선 인천에서 비행기 타고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환승 후 쿤밍으로 가는 일정이었다.

그저 이동만 하면 되는 날이었는데 여태 여행하면서 겪어보지 못한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공항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티켓이 절취선 부분을 따라서 뜯어져 있었다.

게이트에 문의해서 재발급 받음. 뭔가 찜짐...

상해에 도착해서 짐을 잘 찾고 환승 하려고 하니 터미널2에 가서 비행기를 타야한다고 했다.(우리가 도착한 곳은 터미널1) 인천공항처럼 공항내 무료셔틀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가서 지하철로 가야된다고 안내를 해줬다.

헤매다가 한 중국청년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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