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을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칠레의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볼리비아의 우유니로 육로로 이동했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2박 3일 투어를 신청해서 육로 이동과 우유니 사막 투어를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칠레에서 볼리비아로 이동을 한 후에 우유니 마을에 머물면서 날씨와 컨디션을 보면서 원하는 투어를 골라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칠레에서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길부터 슬슬 고산증세가 나타난다.
그래서 소로체필을 미리 약국에서 준비해둬야 한다. 고산증세는 한 번 나타나면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으니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다.
압도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볼리비아로 향했다. 우리는 칠레 대학생들과 함께 지프차를 타고 우유니로 향했는데 이 중 한 명이 심각한 고산증세가 와서 기절을 했었다.
이렇게 심각한 고산증세를 겪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니 미리 약을 먹어둔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산증세 예방을 위해 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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