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이 자꾸 뻑뻑하고 머리가 아픈데..."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단순한 피로감인 줄 알고 인공눈물만 넣으며 버티고 계신가요? 만약 눈이 빠질 듯한 통증과 함께 두통이 동반된다면, 당신의 눈은 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의 풍선일지도 모릅니다.
소리 없이 시신경을 짓눌러 시력을 앗아가는 '침묵의 시력 도둑', 안압 상승. 나도 모르게 안압을 높이고 있는 위험한 습관과, 몸이 보내는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3가지 신호를 확인하세요. 1.
안압, 도대체 왜 높아질까? 우리 눈 안에는 '방수'라는 물이 흐르며 눈의 형태를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데 하수구가 막히면 어떻게 될까요? 세면대에 물이 가득 차서 넘치겠죠.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수가 배출되는 통로가 막히면 눈 내부의 압력(안압)이 올라갑니다.
정상 안압은 보통 10~21mmHg입니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팽팽해진 안구가 뒤쪽에 있는 시신경을 압박해 손상시키는데,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