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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미국주식]10월 30일 새벽 FOMC, 금리인하 했는데 파월이 찬물을? (매파적 인하 정리)

 [해외증시/미국주식]10월 30일 새벽 FOMC, 금리인하 했는데 파월이 찬물을? (매파적 인하 정리)

오늘 새벽 3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10월 FOMC 결과가 나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 예상대로 미국 기준금리는 0.25%p 인하됐다.

이걸로 미국 금리 밴드는 연 3.75% ~ 4.00%로 조정됐다.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금리 인하다.

연준이 금리를 내린 이유는 역시 경기가 둔화될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다. 성명서를 보면 '고용 증가세가 둔화됐고, 실업률도 올랐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12월 1일부로 양적 긴축(QT)도 끝낸다고 했다. 즉, 그동안 거둬들이던 돈줄을 더 이상 조이지 않겠다는 거다.

금리 인하에 QT 종료까지. 이것만 보면 완전히 '비둘기파(완화적)'적인 결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파월이었음. 금리 인하 결정 직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시장의 기대감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다. "12월에도 또 금리 내릴거?"

라는 시장의 기대에, 파월은 "12월 추가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음. 심지어 "향후 결정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