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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페터 빅셀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

 필사 페터 빅셀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페터 빅셀 소설 <책상은 책상이다> 이 이야기는 슬프게 시작되었고 슬프게 끝이 난다. 잿빛 외투를 입은 그 나이 많은 남자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더 이상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이해할 수 없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때부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침묵했고, 자기 자신하고만 이야기했고, 더 이상 인사조차도 하지 않게 되었다.

<책상은 책상이다>, 이용숙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8, 38쪽 덧붙이는 말 책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태로 보자면, 잿빛 외투를 입은 그 남자는 아마도...

요단강을 건너기 전이거나 요단강을 건너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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