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hit sharma, 출처 OGQ 제목: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지은이: 유선경 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발행: 2024년 3월 28일 메리 셸리 소설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창조한 피조물이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 하는 말) 어떻게 해야 당신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 아무리 애원해도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 호의를 보일 수 없단 말인가?
이렇게 당신의 선의와 연민을 갈구하는데도? 내 말을 믿어라, 프랑켄슈타인.
나는 선했고, 내 영혼은 사랑과 박애로 빛났다. 하지만 나는 외롭지 않은가?
참담하게 고독하지 않은가? 내 조물주인 당신이 나를 증오하는데 하물며 내게 아무것도 빚진 바 없는 당신의 동포들은 어떻겠는가?
나를 상대도 하지 않고 증오할 뿐이다. (중략) 나를 혐오하는 그들을 어찌 내가 증오하지 않겠는가?
원수들을 봐줄 생각은 없다. 내가 불행하니 그들도 내 불행을 함께 느껴야만 한다.
하지만 당신은 내 불행을 보상해 주고 악행에서 구해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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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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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늦지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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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만든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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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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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와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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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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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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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원문 링크 : 필사 메리 셸리 소설 <프랑켄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