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실습 제 글 말미에 '이루고 싶은 확언'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나는 2025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입니다.
교육 과목을 모두 마치고 현재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치매가 심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고, 색칠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식사도 챙겨 드리는 등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이라 생소하기는 하지만 대화하는 방법을 하나 둘 알아가니 어르신들과 곧잘 대화가 되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오늘은 실습이 없는 날이어서 오전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 진료를 마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르신께서 옆으로 오시더군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어르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군요.
실습 습관이 나와버린 거예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면서 '어르신 먼저 타세요'라고 말을 건넸고, 내릴 때도 '어르신 먼저 내리세요'라고 했습니다.
행동이야 평소에도 하던 행동이라 이상하지 않았지만, 저도 모르게 말까지 ...
원문 링크 : 훈훈한 하루 '어르신 건강하세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