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IC의 파산은행 리스트에 필라델피아 소재 리퍼블릭 퍼스트은행이 최근 추가되는 등 지역 은행 부실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 은행 ETF인 KRE는 작년 8월 이후 10% 상승에 그쳤는데,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면 저조한 수익률이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당분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자산·부채 만기 불일치로 추가 손실 불가피 대부분 은행들은 보유 자산을 공정가치로 반영할 경우 순자산가치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전체 미실현 손실액이 약 2조 달러로 자본금(2.3조 달러) 수준에 육박한다.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보유자산 가치 하락 압력도 거세지고 있다 [금리 차트] 문제는 은행들, 특히 소형 지역 은행일수록 유동성 악화 시 이 손실을 실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자본 적정성이 떨어질수록 유동성 확보도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실적 개선 기대하긴 힘들어 지난해 말부터 은행 예금이 유의미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요구불예금이 줄고 이자를 더 주는 정기예금으로 ...
#
KRE
#
KREetf
#
미국은행etf
#
미국지역은행
#
미국지역은행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