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1,890억 달러에 이르는 등 거액의 자본을 투입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쉐브론 등 초대형주 외엔 매력적인 투자처를 발굴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에겐 기회가 널렸다.
상대적으로 소액 자본으로도 진입이 가능한 리츠(REITs) 같은 고배당주들이 저평가 매력을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과 알렉산드리아 리얼에스테이트(ARE)가 대표적인 사례로 보임 사이먼 프로퍼티(SPG), 프리미엄 몰 투자 집중..
배당수익률 5.4% SPG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프리미엄 아울렛과 쇼핑몰을 다수 보유한 리츠다. 코로나19 이후 부진이 계속되며 실적 우려가 높았으나, 최근 들어 회복세가 뚜렷하다 1분기 기준 NOI(순영업 이익)가 전년比 3.9% 늘었고, 점포 매출액은 2.3% 증가했다.
입점률은 95.5%까지 개선됐다. 당분간 이 같은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SPG 주요 실적] 지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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