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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RIVN) 주가 급락, 1분기 실적 부진에 고평가 부담 가중

 리비안(RIVN) 주가 급락, 1분기 실적 부진에 고평가 부담 가중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기대치를 상회한 생산·인도 실적에도 불구, 적자폭 확대와 현금 소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주가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고평가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에 따른 자본 소진 우려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중장기 성장 전략과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1분기 매출 12억 달러, 영업적자 8억 달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7.3억 달러에서 8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됐다. 대당 손실 규모도 약 3.9만 달러에 달했다.

판매 물량 확대에도 수익성 개선이 더딘 모습이다 매출 총이익률은 -44%에 그쳤다. 고정비 부담이 큰 가운데 평균 판매 가격(ASP) 하락이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생산량과 인도량은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1분기 생산량은 1만 3,980대, 인도량은 1만 3,588대를 기록했다.

가이던스 상단(1만 4,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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