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분위기로 주가 상승.. 장기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 IBM의 주가가 지난 1년간 35%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예상과 달리 자체 성과 개선 때문은 아니었다. 오히려 2023년 4월 당시 우려했던 시장 전반의 훈풍에 따른 수혜로 풀이된다.
장기적 관점에서 IBM의 전략은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IBM vs.
S&P 500 vs. 나스닥 수익률 추이] 지난해 11월 초 이후 IBM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건 2023년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때문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장기물 국채 발행 축소에 따른 듀레이션 효과가 더 컸을 거라 생각된다.
기술주 전반의 강세장을 IBM도 함께 탔을 뿐이다. 반면 2024년 1분기 실적은 오히려 실망스러웠다.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돈 수준에 불과했고, 매출 증가율도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경영진은 여전히 대규모 M&A에 공을 들이면서 내실은 챙기지 않고 있다.
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해 보인다. 해시 코프 인수에도 성장 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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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IBM 주가 전망 금리 인하 분위기로 상승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