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자사주 매입 자제.. 워런 버핏도 1890억 달러 현금 쌓아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와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CEO 등 주요 억만장자들이 증시 고평가를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행보를 통해 시장 급락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다이먼 CEO는 그간 JP 모건이 시장에서 자사주를 적극 매입해 지난 10년간 발행 주식 수를 25%가량 줄여왔지만 "현 주가 수준에선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가 오르면 덜 사들이고 내리면 더 매입한다는 기존 방침과 일관된 행보다. [JP 모건 주가와 발행 주식 수 추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 인플레이션 지속 등을 이유로 향후 증시와 경제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금리가 한 자릿수 후반까지 크게 오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는데, 이는 경기와 미국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버핏 역시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을 1890억 달러까지 늘리며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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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워런 버핏 제이미 다이먼 경계하는 고평가 주식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