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 포인트 전기차 열풍 꺾이며 충전기 판매 급감, 잇따른 실적 부진에 성장 모멘텀 의문 전기차 충전기 업체 차지 포인트(ChargePoint Holdings, Inc.)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025회계 연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전체 매출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주력인 네트워크형 충전 시스템 부문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식으면서 상용 충전기 수요가 급감한 영향이다. 고객사들은 인프라 투자와 건설 지연 등을 이유로 충전기 구매를 미루는 모습이다.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고, 네트워크형 충전기 매출은 34%나 급감했다.
[차지 포인트(CHPT) 실적 추이] 반면 가입자 매출은 전년비 27% 늘었다. 차지 포인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판매하면서 가입자 확대에 주력한 결과다.
다만 전기차 판매 부진이 지속될 경우 가입자 증가세도 둔화될 전망이다. 상용 수요 급감이 가장 큰 걸림돌 블룸버그 NEF...
#
차지포인트
#
차지포인트주가
#
차지포인트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