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금통위 앞둔 시장의 기대 한국은행이 심상치 않은 고민에 빠졌다. 내수 부진을 해결하려면 금리 인하가 필요한데, 물가와 환율이 발목을 잡고 있다.
내수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라 2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소비심리 회복세 뚜렷 지난해 12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반등하고 있다.
금융시장 변동성도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 물가 기대 심리는 오히려 2.8%에서 2.7%로 낮아졌다.
한은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상황이다.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물가불안 여전히 변수 근데 생산자 물가가 신경 쓰인다. 1월 생산자 물가가 전년 대비 1.7%를 기록했는데, 최근 3개월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선식품(4.0%)과 에너지(4.0%) 가격이 많이 올랐고, 외식(0.3%)이나 교통(0.3%) 같은 서비스 가격도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 추이] 금리 인하 결정 쉽지 않아 한국은행은 가계부채와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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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은 금리 인하 나설까? 소비·물가·환율 삼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