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엑슨모빌(Exxon Mobil, XOM)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 1.67달러로 시장 전망을 12센트 상회했음.
매출액은 834억 달러로 예상을 밑돌았는데, 파이오니어 내추럴 리소스 인수 효과로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점이 긍정적이다. [엑슨모빌 실적] 유가가 전년 대비 12% 하락한 67달러 수준을 보였지만, 생산량 증가 덕분에 Free Cash Flow는 80억 달러를 유지했다.
연간으로는 343억 달러의 FCF를 기록했는데, 이는 쉐브론의 2.3배 수준이다. 퍼미안 생산량 급증 XOM의 2024년 총생산량은 430만 BOE/d를 기록했음.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퍼미안 분지에서만 120만 BOE/d를 생산했다.
Exxon Mobil은 2027년까지 퍼미안 생산량을 200만 BOE/d까지 늘린다는 계획임. 생산부문 이익은 63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분기 대비 2% 성장했음.
석유 가격 하락을 생산량 증가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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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엑슨모빌 4Q FCF 80억 불.. 석유가격 하락에도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