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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백 에너지 배당 11% 인상, 현금흐름 강세로 자사주매입 확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배당 11% 인상, 현금흐름 강세로 자사주매입 확대

주가 급락에도 강한 매력 유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Diamondback Energy, FANG)가 최근 주가 급락을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이후 상당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에너지 섹터 전반의 변동성과 주요 주주들의 보호예수 만료 우려로 하락했다.

그러나 실적은 여전히 탄탄하다. 4분기 생산량은 88만 3,400 배럴에 달했는데, 이는 전 분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엔데버 인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주가 변동] 운영 비용도 전 분기보다 12% 감소해 배럴당 7.53달러라는 매력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빠진 건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FANG은 분기 배당금을 11.1% 인상했다. 이로써 주당 배당금은 1달러에 달하게 됐다.

배당수익률은 2.6%로 그리 높지 않지만, 자사주 매입까지 고려하면 주주환원율이 6% 수준이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는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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