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와 최근 주가 변화 버라이즌(Verizon, VZ)의 지난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이 좋은 상황이다. 이전 실적 발표에서 상하한 모두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예상 주당 순이익(EPS)도 4.68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 속도가 EPS 증가율을 앞지르면서 P/E는 8.5배에서 9.09배로 확대됐다.
이런 밸류에이션 변화와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버라이즌의 투자 매력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았음. [버라이즌 실적 요약]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P/E 9배 수준은 여전히 섹터 중간값과 VZ의 역사적 평균에 비해 할인된 상태다.
서로 다른 지표로 봐도 마찬가지인데, 현재 주가/영업현금흐름(P/CFO) 비율은 4.85배로 장기 평균인 6.22배를 크게 밑돌고 있다. 과거 10년간 P/CFO 비율이 대부분 4.5~7배 사이에서 움직였던 것을 고려하면, 현재 수준은 역사적 범위의 하단에 가까운 상태로 위험 프리미엄이 상당히 낮은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