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들을 위한 먹을거리가 필요해진 거 같아요. 시장에 나가 과일도 사다 놓고 과자와 음료수를 사다 놓긴 하지만 간식거리지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먹거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현미찰꿀시루떡을 주문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매일 다니는 시장에도 떡집이 있어 사 올 수도 있었지만 도정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상의 국산 현미찹쌀과 재료로 만들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 주문을 해봤는데 스티로폼 박스에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적어 담아주셔서 냉동 보관을 해놓고 꺼내주고 있어요. 요즘은 잔칫집에 가봐도 답례품으로 떡을 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현미찹쌀 안에 꿀이 가득 들어있는 부산꿀떡이라 아들뿐 아니라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저도 서너 개씩 꺼내 먹기 좋을 정도로 낱개포장이 되어있어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했어요.
현미와 땅콩이 어우러지고 속에 꿀까지 들어있어 쫀득함이 즐겁고 고소함에 반하면서 달달함에 기분 좋아지는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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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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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답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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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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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시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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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우리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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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찰꿀시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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