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꾸주누입니당~ 제주 5월의 세 번째 여행. 어느덧 해가 저물 무렵, 배도 살짝 출출해지고 마음은 ‘오늘은 고기다’ 하고 외치고 있었던 그때… 우리는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서 입소문 자자한 ‘뽈살집’ 으로 향했어요.
가기 전에 우리는 더 클리프라는 카페 겸 술집?에 들려 사진도 찍고~ 이 분위기 안 갈 수가 없겠죠?!
ㅎㅎㅎ 진짜 밤에 오니 더욱 좋은 더 클리프~ 맛있는 칵테일 한 잔 먹고 쉬다가 이동했다~ 이곳은 특수부위 전문 고깃집이라, 일반 삼겹살 말고도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부위들이 가득했어요. 천겹살, 비단살, 눈썹살, 뽈살, 꽃살, 돈새살… 이름만 들어도 궁금함이 폭발!
밤 8시 즈음 도착했는데, 이 늦은 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다는 사실에 “진짜 맛집이구나…” 싶었죠.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 성공!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사장님의 수많은 자격증!! 맛집은 다르네요~ 가게 안은 약간의 옛 감성이 묻어나는 분위기.
의외로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사장님도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