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꾸주누입니당~ 우린 그렇게 먹고선 어김없이 또 먹으러 출발한다 ㅋㅋㅋ 우리는 요번에 오른쪽으로 돌기로 해서 가까운 카페 딜레탕트에 도착했다 여긴 키슈파이 라는 음식을 파는데 그게 워낙 유명해서 방문했다 날씨가 좋으니 바깥에서 먹어도 너무 좋을 거 같다 딜레탕트! 앞에서부터 키슈가 맨 위에 있는 거 보니 정말 궁금했다 25년 블루리본까지 받은 딜레탕트!
오픈하자마자 도착하니 키슈파이가 한 가지 종류밖에 안 나왔다 ㅠㅠ 나는 딱새우 로제 키슈 파이를 먹고 싶었지만 포테이토 갈릭 맛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그걸로 먹기로 했다 ㅠㅠ 메뉴 구성은 요렇게 있어 내가 키슈 세트를 시켰고 형은 돌코 크림 라떼 시켰다 아직 두바이 초콜릿은 살아있나 보다 디저트에서 자주 보이는 거 같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고 테라스에 자리가 있어 테라스에서 마시기로 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앉아서 "이게 제주지 ~ " 이러며 둘 다 여유를 만끽했다 크..... 진짜 너무 좋다......
짜잔!! 이게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