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노인 성관계 편견없이 본다면

 노인 성관계 편견없이 본다면

성관계는 마치 젊은이들의 전유물같아 보이지만 사실 고령화시대가 되면서 우리 부모님세대 아니 할머니 할아버지인 노인들도 성관계를 한다는 것을 이상하지 않게 받아들이는게 필요한 것 같다. 이젠 죽어도 좋아 2002년에 나온 영화인데, 외로운 일상이 전부였던 박치규 할아버지(73세)는 어느날 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이상형 이순례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두 분은 첫눈에 반한다. 연애기간따위는 필요없이 바로 동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봐요~아유..

왜 그렇게 이뻐요.. 여기좀 봐봐요 박치규 할아버지 다 늙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노인이지만 충분히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였다.

노인 성관계 편견없이 본다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노인의 관계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노인이 될 것이고..

사실 지금도 늙었지만, 마음은 20대 어디쯤 멈추었는데... 노인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러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