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늘(4월13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를 도입합니다. 이제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가격으로만 차를 살 수 있게 된 건데요.
투명한 가격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딜러 할인이 사라지면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견적 비교는 옛말...
전국 동일 가격 '원 프라이스' 시대 이번 제도 도입의 핵심은 가격 단일화입니다. 고객은 온라인 플랫폼이나 전국 전시장 어디서든 본사가 정한 '최적의 가격(One & Best Price)'으로만 차량을 구매해야 합니다. ️
그동안 여러 딜러사를 돌며 할인 혜택을 비교해 저렴하게 구매했던 '발품'의 재미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벤츠코리아는 가격 비교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결국 할인 없이 비싸게 팔겠다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실적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딜러사는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