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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차이나 2026, 최대 전기차 시장 두고 맞붙은 중국 기업과 해외 기업들

 오토차이나 2026, 최대 전기차 시장 두고 맞붙은 중국 기업과 해외 기업들

중국 자동차 시장의 운명을 결정지을 세계 최대 규모의 '오토차이나 2026' 막을 올렸습니다. 연간 3,000만대 규모로 성장한 시장을 잡기 위해 전 세계 183개 브랜드가 집결했는데요.

월드 프리미어 모델만 무려 181대에 달하는 역대급 현장에서 전해진 뜨거운 소식을 베이징에서 전해드립니다. BYD 씨라이언 08 "공포의 기술력" 안방서 위용 떨친 중국 브랜드 중국 로컬 브랜드들은 이제 가성비를 넘어 압도적인 성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BYD는 플래그십 SUV 다탕과 함께 씰 08, 씨라이언 08을 선보였고, 덴자 Z는 1,000마력급 출력으로 배터리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는데요. 지커 8X 지커(Zeekr)는 1,400마력을 뿜어내며 0-100/h를 2.96초 만에 끊는 하이퍼 SUV 8X를, 링크앤코는 초고속 충전을 앞세운 10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샤오미 콘셉트 비전 GT 샤오미 역시 최고출력 1,900마력의 하이퍼카 콘셉트 비전 GT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