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구동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양산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단순히 주문을 받아 생산하던 단계를 넘어, 부품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전기차 전 차종에 대응 가능한 구동시스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215마력급 '160 PE시스템' 독자 개발 현대모비스는 최근 범용 모델에 적용 가능한 160급 PE(Power Electric)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내연기관 기준으로 약 215마력의 출력을 내는 이 시스템은 현재 판매되는 대다수의 전기차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PE시스템은 전기차에서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하나로 묶은 핵심 장치로,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설계 내재화를 통해 각 부품의 기술을 직접 확보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부피는 줄이고 성능은 높인 '모듈화'의 힘 이번 독자 모델의 핵심은 주요 부품의 '공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