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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9조 쏟아붓는다" 기아, 미래 사업 투자 확대로 글로벌 점유율 4.5% 달성 목표

 "5년간 49조 쏟아붓는다" 기아, 미래 사업 투자 확대로 글로벌 점유율 4.5% 달성 목표

기아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5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5년을 설계하는 자리였는데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부터 자율주행, 로보틱스까지 기아가 그리는 미래 청사진입니다. 전동화 속도 조절...

하이브리드 13종·전기차 14종 풀라인업 구축 기아는 시장 상황에 맞춰 파워트레인 전략을 다각화합니다.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13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11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특히 2025년 타스만 출시를 시작으로 2030년에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바디 온 프레임 기반 하이브리드 및 EREV 픽업 모델까지 추가하며 신규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

전기차 분야 역시 2030년까지 총 14개 모델로 라인업을 넓힙니다. 2026년 EV2 출시를 시작으로 보급형 전기차를 대거 투입해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차세대 EV 플랫폼 도입을 통해 배터리 용량은 40% 늘리고 모터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