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아있는 인상파 작가 이사벨 드 가네의 전시를 다녀왔다. 이름은 “이사벨 드 가네: 모먼츠 이 순간의 빛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림사이즈에 딱맞게 네모 모양으로 재단한 자연광 핀조명이었다. 전시장에 있는 모든것을 합치면 2억 3천만원이라고 도슨트에서 강조했다.
분명히 위에서 쏘고있는데도 마치 정면에서 쏜 것처럼 정확히 그림프레임안으로만 빛이 들어왔다. 그림이 그래서 더 강렬하고 몰입감있게 다가왔다.
작은 디테일이었지만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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