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애프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도우룸 광화문에 다녀왔다.
사실 도우룸 광화문은 12월 24일에 너무나 가고 싶었다. 이유는 2가지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도우룸 뷰는 사기다 1.
광화문이 한눈에 보이는 창가 뷰 통 유리 창 너머로 광화문 마켓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 번에 보인다. 2. 가격이 부담되는 “크리스마스 전용코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내 지갑을 괴롭히는 '크리스마스 한정 코스'가 없어 가격 부담을 덜 느끼면서 자유롭게 주문이 가능하다. 주류 주문도 필수가 아님!
하지만 12월 24일에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고 도우룸 빈 자리알림만 신청해놓기는 배짱이 없었다. 도우룸 예약 팁.
만약 캐치테이블 계정이 여러개라면 하나는 다른 식당 예약을 걸어놓고 나머지 하나로 빈 자리 알림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거의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까지 격일에 한 번정도 빈 자리 알림이 왔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로 격식격식하기보단 편안한 분위기다. 종종 아이도 같이오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