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기록하기 위함이다. 26살 8월에 취업하여 올해로 29살이 되었다.
지난 3년을 돌이켜 봤을 때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런닝, 독서, 일상의 생각들을 기록하면 나중에 보았을 때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둘째는, 명분이다. 사실 맥북 or 아이맥을 사고 싶었다.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뭣도 아닌 내가 전자기기 있는 곳에 가서 맥북이나 아이맥을 보면 너무 가지고 싶었다. 명분을 찾았다.
맥북을 사서 블로그도 하고 회사에서 해주는 코딩 강의를 듣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맥북을 사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
이런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최소 일주일에 하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써봐야겠다. 비록 불순한 의도가 섞이긴 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다..^^ 아자아자 화이팅~!
게을러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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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로그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