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안전진단과 구조 엔지니어링을 전문으로 하는 홈체크의 대표, 이길원입니다. 준공 2년 차가 다가오는 아파트의 입주민들께서는 하자진단업체를 신중히 선택해야 할 시기입니다.
본 글에서는 아파트 하자진단업체를 왜 2년 이내에 선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하자진단업체 선정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 관점에서 명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자 보수, 왜 '2년'이 중요한가?
하자진단업체를 찾는 입주민들께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시간'입니다. 특히, 아파트 준공 후 2년이라는 시점은 마감재(도배, 타일, 가구 등)에 대한 하자 보증기간이 만료되는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대부분의 입주민께서는 하자를 발견하면 그 때 보수 요청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 건설사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보증기간이 만료되면 상황은 매우 복잡해집니다. 보증기간이 짧은 마감재 하자는 입주 직후부터 2년 이내에 발견하고 보수 요청을 해야만 건설사 측으로부터 원할하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링크 : 아파트 하자진단업체 비교 및 선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