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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지붕층 물고임 사례와 하자 인정 근거

 옥상 지붕층 물고임 사례와 하자 인정 근거

안녕하세요, 하자진단 전문기관 홈체크 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옥상이나 지붕층 일부 구간에 물이 그대로 고여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럴 때 대부분은 "조금 지나면 마르겠지" 하고 쉽게 넘기기 쉬운데요. 현장에서 보면 이런 경우 대부분이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하자, 구배 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옥상과 지붕층 물고임이 왜 하자로 인정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점검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9년간 현장을 점검해 온 진단 전문 기관에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옥상과 지붕층 물고임,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붕층 건물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공간으로, 비와 눈, 바람을 가장 먼저 맞는 곳입니다.

이곳에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콘크리트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현장에서 말하는 '구배'란 바닥을 완전히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물이 자연스럽게 배수구 쪽으로 흐르도록 만든 경사도를 의미합니다.

이 구배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물이 빠지지 않고 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