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온이 급격히 영하권으로 진입하는 동절기는 시설 관리자들에게 가장 가혹한 계절입니다. 단순한 추위를 넘어 설비의 물리적 변형과 에너지 부하 급증으로 인한 사고가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현장 실무자들이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시 가장 많이 놓치는 포인트와 사고 발생 시 대응 우선순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동파와 화재를 부르는 설비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 실무 현장에서 동파 사고는 단순히 물이 안 나오는 불편함에 그치지 않습니다.
소방 배관이 동결되어 터질 경우, 화재 시 소방 시설이 불능 상태가 되어 소방청 소방특별조사 시 중대한 결격 사유가 됩니다. 특히 노출 배관에 설치된 전기 열선은 화재 사고의 주범이 되기도 하므로 정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관리자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전, 보온재 내부의 열선 관리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열선이 겹쳐서 시공되었거나 끝단 마감이 불량할 경우 국부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문 링크 : 겨울철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동파 화재 대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