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플라틴은 다용하는 항암제입니다. 시스플라틴은 아시다시피 백금계 항암제입니다.
세포분열을 막아서 암이 진행하는 것을 막는 약이죠. 암이 진행하는 것도 막고, 나아가서 커진 암을 줄이는 것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암의 분열을 막는 이 효과가 암에만 작용하는 게 아닙니다. 표적 항암제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정상 기관과 세포를 망가트려서 장기적으로 신장에 장애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져옵니다. 시스플라틴은 난소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소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 보니 결국.. 한번은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죠.
다른 암에서도 상황에 따라서 사용을 하기도 하고요. (특히 전이암일 때 원발처가 난소나 방광이라면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주요 부작용은 소화장애(구역감, 구토, 식욕부진, 입맛의 변화) 신장 기능 손상, 이명과 청력 손상 등이 있습니다.
거의 무조건에 가깝게 생기는데요. 제가 대학원 시절에 쓴 논문도 "시스플라틴의 신독성에 대한 ...
원문 링크 : 시스플라틴 구토 구역감을 완화하는 한약, 침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