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경희김한겸한의원의 정자동 김박사입니다. 오늘도 진료실 이야기!!
입니다. 어제 친척이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한약을 조제해서 보내려고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도 무사히 태어났다니 좋은일이죠^^ (준비를 마치고 나서 글을 쓰고 있는 걸 보면.. 저는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설명충인것일까요) 아침부터 후딱 조제, 처방한 생화탕 집안에 한의사가 한명뿐이다보니, 아이가 생길때마다 산후에 쓰는 약, 산후풍에 쓰는 약, 산후 보약, 애기 돌보약에.. 애들 감기약까지 전부 제 몫이네요.
ㅎㅎㅎ 이번 친척의 산후 약은 노령 출산에 제왕절개, 임신 막달에 임신중독까지 와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로 푸는 약부터 좀 더 세세하게 처방하려합니다.
제왕절개를 하면 한약이 필요 없을까? 노령 출산이 늘어나면서 제왕절개(C-sec) 비율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자연분만에 비해서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산후회복기가 좀 더 길어지게되고 오로 배출 시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