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정자역에서 여러분의 척추와 관절, 스포츠 손상을 진료하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 한의생리학 박사 정자동 김박사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여전히 탄천을 나가보면 러닝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그 상쾌함,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걷뛰족입니다 ㅎㅎ) 하지만 러닝 인구가 늘어날수록 저희 한의원 문을 두드리는 분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수도 없이 들었던 질문을 요새는 진료실에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원장님,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와서 첫발을 디디는데 발바닥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조금 뛰다 보면 괜찮은데, 멈추면 뒤꿈치가 욱신거려서 걷기가 힘들어요."
"오후로 갈수록 점점점 아파지는 것이 힐 같은 것은 신지도 못하겠어요" 이 질환이 아픈 분들은 듣자마자 아시겠죠?? 바로 러너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고질병, 스포츠 손상 족저근막염(Plantar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