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발매됐던 4월말 당일에 구매해서 5월 내내 즐겁게 즐겼었는데, 포스팅을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작성하게 됐다. 클리어 타임은 55시간. 1회차 플레이 타임은 아니고 2회차까지 달린 클리어 타임이다. 1회차만 끝냈을 때는 30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스텔라 블레이드가 처음 프로젝트 이브란 가제로 발표됐을 때만해도 그렇게 기대하던 게임은 아니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국내 게임사들의 콘솔 게임 제작 능력을 그렇게 신뢰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제작사인 시프트업의 작품이라고 해봤자, 모바일 가챠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 니케 같은 것에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잘 나와봤자 그럭저럭 할만한 평작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웬걸? 한달 내내 푹 빠져서 할 정도로 취향에 맞는 갓겜이었다.
게임 내내 섹스 어필을 대놓고 뿜뿜하는 이브의 다양한 복장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60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상당히 깔끔하고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줬다. 최적화가 엉망으로 나오...
원문 링크 : [PS5] 스텔라 블레이드 클리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