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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터너, 참을만큼 참았으니 나가자

 마일스 터너, 참을만큼 참았으니 나가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주전 센터 마일스 터너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바로 인디애나에 남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내면서 루머는 루머일 뿐으로 대응했지만 결국에는 본인의 입장을 본격적으로 드러냈습니다.

터너는 인디애나에서 7시즌을 뛰면서 수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정통 센터입니다. 2019-20 시즌부터는 3점슛의 비중도 조금씩 올리면서 스트레칭 자원으로 변신하였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출전 경기도 많이 결장하면서 인디애나에서도 트레이드 생각은 조금하려고 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뭐 탱킹을 조금씩 시도한 팀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팀 주축이었던 사보니스를 트레이드로 보내고, 터너까지 보내는 시나리오는 계속해서 나왔던 부분이라 본인도 말은 안했지만 계속해서 신경은 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잔류에 관심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언해피가 제대로 된 상황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요청을 하게 되면 ...

# NBA # 루머 # 마일스터너 # 인디애나 #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