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타' 부활 신호탄? 나성범, 짜릿한 역전극 발판 삼아 반등 예고 광주뉴스TV "미안함을 한 방에 날렸다!"
… KIA 캡틴 나성범, 극적인 역전 끝내기 안타로 광주 밤하늘 수놓다!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
길고 길었던 침묵을 깨고 터져 나온 한 방이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이자 캡틴, 나성범(36)이 극적인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최근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영웅으로 우뚝 섰습니다.
지난 17일, 홈 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3-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1사 만루의 절체절명 순간,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상대 투수의 공을 통타, 우익수 옆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깨끗한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켰습니다. 이 한 방으로 경기는 5-4, KIA의 극적인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길었던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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