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클래스! 김선빈, 부상 딛고 선발 자청… 팀 승리 '보은' 광주뉴스TV "찢어진 건 입술이지, 심장이 아니다!"
… 김선빈, 10바늘 꿰맨 투혼으로 잠실벌 감동시키다!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만큼이나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것은 바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투혼'의 드라마입니다.
KIA 타이거즈의 '작은 거인', 내야의 핵 김선빈(36)이 바로 그 감동적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불과 이틀 전, 경기 중 충돌로 윗입술 안쪽이 찢어져 10바늘이나 꿰매는 봉합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선발 출전을 자청했고, 보란 듯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값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선빈의 불굴의 의지와 책임감은 동료 선수들에게는 큰 귀감이, 팬들에게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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