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강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 것이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 직접 복수하거나 책임을 물으려 하기 보다는, 기다리면서 그 사람이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스스로 자멸하도록 기다리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말 ‘선비’답고 ‘군자’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이는 불륜과 관련된 사안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는 말입니다.
불륜을 저지른 아내와 상간남에게 직접 복수하지 않더라도 그 두 사람은 바람을 피우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른 관계 파탄을 겪게 되리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륜을 저지른 아내와 상간남에게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은 채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답답한 일입니다.
이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상간남을 찾아가 멱살을 잡거나 상간남의 불륜사실을 회사에 알리는 등 사적 복수를 하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시각에서 보았을 때, 이러한 사적 복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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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지은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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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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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처벌전략
원문 링크 : 대구이지은변호사 상간남처벌을 위한 법적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