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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김장이란? - 미라클 모닝 21일 차

 어머니에게 김장이란? - 미라클 모닝 21일 차

오늘은 한주의 피로감과 컨디션 난조로 새벽 기상을 못하고 늦잠을 잤습니다.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한 해의 마무리 김장을 하러 어머니 댁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운동과 독서를 쉬었습니다. 매년 하는 거지만 어머니들에게는 김장은 너무나 중요한 일인 거 같습니다.

한 해 먹을 양식을 저장해 놓아야만 마음의 안도감과 든든함이 드시는가 봅니다. 연세가 한 해 한 해 들어가시지만 김장만큼은 편하신 걸 타협하시질 않으십니다.

한 해 동안 먹을 음식을 그렇게 만들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좋지만 나이 드신 어머니 건강이 염려됩니다.

올해도 절인 배추를 씻으시고 육수 국물을 준비하시고 무, 파, 갓을 썰어서 속 재료도 준비하시면서 몇 달 전부터 정성을 들이십니다. 배추에 양념을 바르면서 어머니는 허리, 다리, 팔이며 여기저기 아프다면서 하시는데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2~3년 동안만 김장을 하시고 그다음부터는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사 먹던지 김치를 담그던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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