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공공이랑 할머니 집에 가려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 공공아 오늘은 걸어서 할머니 집에 가자! " "왜?"
" 걸어서 가면 운동도 되고 사직 시장도 구경하고 어때? " " 좋아 " 지하철 사직역에서 미남역 근처 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사직 시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장에 들어서니 기분이 신나네요. 다양한 가게들 와 물건들, 사람들 구경에 저와 공공이는 신나게 걸어갔습니다.
요즘은 대형마트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시장에는 거의 이용을 안 하는데 이렇게 시장길을 걸어보니 자주 와서 이용해야 할 거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시장 풍경입니다. 조금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정기적 방역소독과 소독제품들을 배치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공이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횟집 어항, 공공이에겐 '작은 수족관'이죠.ㅎㅎ 조개들은 살아서 움직이고 멀리 수족관을 갈 필요가 없구나 싶었습니다. 생선, 해산물을 한참을 구경하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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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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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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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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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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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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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원문 링크 : 사직역 근처의 전통 시장 - 사직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