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1월 '아오미현'의 산악 지역에서 동계 훈련을 갖던 행군 부대가 혹한으로 조난을 당해 부대원 210면 중 199명이 동사한 사건을 1977년 영화화한 것으로 '닛타지로(新田 次郞)'의 소설 '핫코다산 죽음의 방황(八甲田山死の彷徨)'이 원작입니다. 이 작품은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화로 극한 상태에서 조직과 인간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단기간에 배급 신기록을 기록 할 만큼 큰 흥행을 기록했고 극중 '기타오지 긴야'의 '하늘은 우리를 버렸다'라는 대사는 당시 큰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침몰'로 유명한 '모리타니 시로(森谷司郎)'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키타오오지 킨야', '타카쿠라 켄', '미쿠니 렌타로', '탄바 테츠로' 등 당대 유명 배우들이 총 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유명한 작품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1977년 '키네마 준보' 베스트 4위에 선정됐으며 개봉 다음해인 1978년에는 일본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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