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타쿠(三木卓)'의 1975년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잠복근무(1958년)', 모래그릇( 砂の器, 1974)', '팔묘촌(八つ墓村, 1977년)', 의혹(疑惑, 1982년)'등을 만든 거장 '노무라 요시타로(野村吉太郎)'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파상풍에 걸린 소녀를 연기한 '자쿠카메이 아유코'의 연기력이 당시 엄청난 화재를 모았으며 소녀의 투병기를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그린 '노무라 요시타로'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며, 원작자인 '미키 타쿠'의 딸이 파상풍균에 감염되었을 때를 모티브로 그린 원작인 만큼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노무라 감독은 1919년생으로 2005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일본 필름 누아르의 선구자 중 한명으로 여겨지며 미스터리 작가 '마츠모토 세이초'와 자주 협업해 그의 작품 8개를 영화로 각색했고 총 80편의 작품을 1985년까지 제작하고 1978년에는 영화 '악마'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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