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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째 공주님, 하콩이를 소개할게요!"

  "우리집 첫째 공주님, 하콩이를 소개할게요!"

하콩이가 우리 집으로 온 첫날 2023년 5월 14일, 우리 가족의 첫 번째 반려견, 하콩이가 세상에 태어났어요. 견종은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믹스견인 폼피츠, 활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가진 소형견이에요.

하콩이는 성격이 참 매력적이에요. 포메라니안 특유의 활발함과 호기심 많은 모습이 가득하면서도, 낯선 환경에선 꽤 예민하고 경계심이 강한 편이에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처음 보는 강아지나 낯선 사람에겐 살짝 거리를 두는 모습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적응이 빠른 아이여서 금세 친해지고, 한 번 마음을 열면 애교 폭탄이 되어줘요. 잠들기 직전까지 공을 항상 곁에 두는 하콩 하콩이는 공놀이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작은 공 하나만 있어도 방 안을 요리조리 뛰어다니며 놀아서 더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상황에선 안 흔드는 꼬리를..

공을 던져줄때만 꼬리를 흔드는것도 매력이랍니다! 늘 애교 많고, 엉뚱하고 표정도 풍부해서 하루하루가 힐링이에요.

하콩이와 함께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