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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콩이의 첫 번째 생일, 1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

  하콩이의 첫 번째 생일, 1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

2023년 5월 14일, 작고 따뜻한 존재가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이름은 하콩이.

세상에 태어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3개월: “처음 만난 우리 집” 처음 데려왔을 땐 손바닥보다도 작았던 하콩이. 아기 강아지 특유의 말랑한 배와 부드러운 솜털, 깜짝 놀랄 만큼 작은 발바닥이 아직도 생생해요.

하콩이의 처음 잰 몸무게는 500g이였어요~ 첫 만남에 윙크를 해주는 귀염둥이️ 4개월~6개월: “에너지가 폭발하는 시기” 이 시기의 하콩이는 말 그대로 에너지 덩어리였어요. 장난감을 특히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공만 보면 눈이 반짝, 하루 종일 물고 다니며 놀고 또 놀고!

첫 산책도 이 시기에 했는데, 낯선 냄새에 킁킁거리며 땅만 보며 걷던 하콩이가 어찌나 귀엽던지요. 하지만 이때부터 조금씩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활발하지만 예민한, 호기심은 많지만 낯가림이 있는 하콩이의 모습.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봤지만, 이전에 키우던 강아지와 다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