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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도시에서 생활하기-외국인으로서 느낀 점(2)

 영국 소도시에서 생활하기-외국인으로서 느낀 점(2)

◼ 놀라운 기부문화 영국의 문화재보다 타국의 문화재가 월등히 더 많다는 런던의 대영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금액을 도네이션 박스에 기부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켜보니 거의 모든 입장객들이 지폐나 동전을 도네이션 박스에 넣고 입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영국의 곳곳에서 기부문화를 무척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장애아동, 야생동물 보호 등을 이유로 도네이션 행사가 자주 열립니다. 행사 당시 표방한 위와 같은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돈이 쓰이기도 하지만,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도네이션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한편 영국에는 ‘채러티 숍cha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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